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인천의 대단위 건설현장과 환경·문화 인프라시설 등에 대한 현장견학을 진행함으로서 「세계일류 명품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재창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 앞서 2009년 인천방문의해 및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를 대비한 범시민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캠페인을 병행해 전개했으며 이어 인천항, 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달동네박물관 등에 대한 시정견학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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