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공모에 채택되어 시비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 사업으로 비류길변 가로화단정비를 통해 그동안 무단투기 쓰레기와 훼손된 휀스 등으로 인해 보행자들의 불쾌감을 초래했던 곳이 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로 변모했다.
선학동 주민자치위회 관계자는 “이번 우리동네 가꾸기사업을 계기로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관내 취약지역을 파악·정비하여 쾌적한 도시로서의 연수구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겠다”말했다.
[ 자료제공 : 선학동 주민센터 ☎ 810-7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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