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설맞이 ‘따뜻한 세상 만들기’ 일환으로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자체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된 약 1천여만 원의 기금으로 재래시장상품권을 구입하여 이날 연수구청을 비롯해 인천시 산하 8개 구청을 직접 방문하여 이웃돕기 선행을 전개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양한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인천지역의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금년도부터 연수구금고로 선정되어 세입, 세출 자금관리 등을 통해 연수구의 금융동반자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 자료제공 : 교육홍보과 ☎ 810-7072 ]
[ 사진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