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노인복지관(관장 김문수)은 오는 17일부터 8월 16일(목)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죽음준비(웰다잉) 프로그램 ‘하늘을 나는 엔딩노트’를 실시한다.
죽음을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인생 그래프 그리기’, ‘자서전 쓰기’, ‘묘비명 작성하기’, ‘장례문화 공개특강’ 등을 진행한다.
김문수 관장은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삶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인생의 마무리를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송도복지관에 선착순 15명 방문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송도노인복지관 홈페이지(www.songdosenior.or.kr)를 확인하거나 복지관(☎716-991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