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와! 정말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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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청학인
- 작성일
- 2004년 7월 14일
- 조회수
-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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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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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중앙병원옆 상가가 밀집되어잇는 길에서도 자전거타고가는 초등학생이 제가 아는 주변 아줌마를 물총으로 쏜적이잇어요..전 마트 쇼핑을 하고가다 외머리가 적엇냐고 물엇더니 어떤 사나아이가 방금 물총을 쏘고같다는 것입니다.. 가정교육,학교로부터의 교육 사회 모든것이 문제인것같습니다..요즘 어린아이들이 너무 허무맹량한 일을 많이 벌리는것같습니다..자식을 갖은 부모입장으로서 좀더 세심하고 올바른 가정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공부보다, 먼저 인간이 되라는 교육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