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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넘 덥죠?
오늘이 말복이라네여,,,
삼계탕 끓여 드셨나여?
디게 묵꼬 싶으신데 못 묵으신 분은 제게 말씸 하이소에 ..
그람 제가 살짝 암두 몰게 한그릇 사 드릴게여
왜 살짝이야구여??
여러 사람 알면 클나지에 ....
왜냐면 밑천 바닥 나거던요
실은 한달에 \200,000밖에 못 받아여...
그러니 어쩌겠어요,,버는 만큼만 써야지 과소비 하면 안되지여
근께 눈치껏 오세여 알았쪄>>....잠깐 ...울 동네 구의원님이
쩜 보태주실려나?? 물어보구 연락 드릴게여 ..기다려 보세여...
참 휴가는 다녀들 오셨나여??
지는 변산 반도에 있는 변산 해수욕장을 거처 덕산 온천
수덕사 윤봉길의사 기념관을 둘러 보구 왔시유,,,
첫날엔 변산 해수욕장에서 울랑이랑 울 아들이랑 바다 낚시 했는데
넘 재미 있었쪄요,,,
글쎄 고기를 지가 여덟마리나 낚았답니다...
울랑은 딸랑 두마리 헤헤...그라서 지가 잘난척 쩜 했쪄
이제부터 나를 이 태공이라 불러 달라구..
저기여?? 구청에서 근무하는 낚시 좋아하는 정주사님<<<<
이제 낚시 갈 때 저랑 같이 가여.. 꼭~~이~~요...알았쪄...
첫날은 요케 보냈구여..
둘쨋날은 덕산 온천 가서 호텔에서 비싼 잠 자구
아침에 온천욕 하구..근처에 있는 수덕사에 가서 절 귀경하구
내려 오는 길에 윤 봉길 의사 기념관에 가서 가심에 애국심 심고
먹고 사는 문제가 급하여 머니를 벌어야겠기에
휴가를 끝내구 돌아 왔시유...
여러분들은 어케 보냈셨나여??
궁금하네여...
저처럼 요케 쩜 올려 보세여...
제가 읽고 리플 달아 드릴게여...
그람 지는 이만 휘~~리~~릭...
이점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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