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 도우미들 이젠 어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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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수구(주민)
- 작성일
- 2004년 12월 5일
- 조회수
- 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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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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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 해도 3~40대 아줌마들이 가족생활비를 한푼이라도 벌어보겠다며 생활전선에 뛰어들면서 급속도로 번저나갔던 도우미들이 이젠 어린
막 고등학교졸업했을것 같은 여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마 노래방을 찾아오는 사람(손님)들의 취향이 예전에서 부담없이 즐길수있던 아줌마에서 2차를 위한 여자를 원하며 어린여자를 찾는데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위의사실은 모두 나의 추측일뿐이지만
요즘 집앞 노래방에 카니발에서 내리는 여자들을 보면 어린여자들이 많아보여서 그런 생각을 한것같다..
아무튼 이러나 저러나 문재는 도우미들보다 도우미를 이용해 돈을 벌고있는 사람들과 노래방에 가면 꼭 여자도우미를 찾는 남성들에게 문재가 있겠다...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다...
집에가서 자식과 맞있는 피자라고 시켜놓고 오손도손 모여앉아 먹는 재미를 모르는 이땅의 한심한 남자님들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그나저나 연수구 문화체육부 담당자님 제발 노래방의 도우미를 없애주세요... 또 송도유원지쪽 주택가의 노래방은 영업시간을 정해주세요 새벽3~4시는 기본입니다... 와~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