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시끄러울이유는 거기에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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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준식
- 작성일
- 2020년 7월 3일
- 조회수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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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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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오후
세상살이가 이리도
조용해 질 수 있는걸
사뭇 다시 느끼는 요즘이다.
사람들과의 함께함을 위헙하는
바이러스녀셕 때문에
입을 다문 우리네 모습에서.
나는 평상시에도 그다지
입을 열지 않는 우리네모습을
뒤돌아 본다.평범한 일상.
위기는 노력으로 극복 되어질수 있다.
허나 평범한 일상이 돌아 왔을시
감사하여 서로 입을 여는 습관도 좋을듯.
세상살이가 이리저리 잔잔히
시끄러울 이유는 거기에 있는듯하다
지난 사건기록을 살피며
공촌동현장 업무간 폭행치사~경찰은 다툼으로
합의 종결 지은사건(서류에 쓴글은 다툼,현장서 일어난 일은 앞서 언급한 물건을 보지 않고 있는데 집어던짐)- 다시한번 국가에 묻는다~
어떤것이 맞는지
현장대리인과 소장은 왜 4년이 되어가도록
병원비 한푼 지불하지 않는지 기억을 하지 못하는 지 약속의 내용을,
그 날,현장에서 퇴근해서 사태파악을 못한(지금와서 말이지만 출근을 안한)
민 감리는 그 일을 어찌 생각하는지 묻고싶다
왜냐면 그분은 일주에 3~4일 출근기록밖에
없으므로,
그날 나는 계속 감리자리에~파티션으로 가려진~앉아 6시이후까지 있었으므로
현장사무실상황을 제지할 수 없어 경찰을 부르고 상황은정리가되었다.(경찰사건기록참고요)
생각했는데 출력에도 오르지않고 현장에서 부모의 일을 도왔던 그친구는 사과로 마무리 지어서 대리인과 소장의 후조치른 기다렸으나 4년이 지난 지금도 깜깜 무소식이다,
원래 그날은 소장에게 아침출근후 얼마후 발이 아파 병원간다고 말한 바로 그날이다~
4년이 흘렀다~잊혀지지 않는 그친구의 아버지의 마지막 한마디가있다.
발아픈것은 우리책임 아니지?
명명백백한 해답은 이젠 경찰도 검찰도
가능하다던데,한번 질문을 던져본다.
2017년 국가 정기검진에서 나온것이라면,2년마다하는점진에 이런적은
없었고,추가하자면 난 1년마다
검진을 한다는 점.
허나2017년 이후로 2019년 검진을 놓쳤다.
먹고 살기 힘들어.정신없어 ,
이젠 병원비는 내어 주실때도 된듯싶어.
난 당신의,당신아들의 폭행치사를 덮어
주었다.명심하자.공평하게 살자.우리 인생
코로나다 뭐다 국가 전체가 정신이 없는
이 시각 잊지 말아야 할일은,일이 고되고
힘들어도 밝혀져야 할 사실은 있는 법,
그래서 우리 국민이 촛불을 드는것 아니게는
가!묻고싶다. 빨리 치료를 요하는 현명한
일과 끝가지 밝혀야 할일은 다름은 명심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