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서는 의약품 처방· 조제시 필요한 정보를 요양기관에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의약품 처방· 조제 지원시스템(DUR)의 구축을 추진 중이며, 2010년 12월 1일부터 전국 요양기관으로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의약품 처방· 조제 지원시스템(DUR)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DUR서비스 전국 확대 운영지침]을 붙임과 같이 송부하오니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1. DUR서비스 전국 확대 운영지침 1부
2. DUR제도 지침 개정 전․후 비교 1부